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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효콘서트 5월4일 서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5:55

    안녕하세요 미소니입니다미스트로트는 성황리에 끝났습니다.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환희와 감격으로 3개월간 정말 즐거웠습니다.송가 가수 뮤직을 좋아했는데, 지금 가수까지 감정에 젖어 버렸어요.미스트로트 현장평가단에서도 멀어져 아쉬움이 남는 가운데 효 콘서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열리는 당일이다.눈을 뜨자마자 왜 설레는 지 젊은 시절 연애 기분으로 집에서 올림픽 체조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붐이 될 것 같아.대중교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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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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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역에서 좀 걸어야 하는데, 몰라도 될 만한 사람이 한 곳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에 따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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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산의 첫 다리... 단면만 찍어도 사람 나오는 거 같아요워낙 거대한 경기장이어서 하지만 어깨를 부딪치지 않았어요.다니는 것은 당신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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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가 R.S.A석의 출입구가 과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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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매니저분과 쌀 화환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트로트 인간문화재인 송가 가수와 사진도 찍고, 팬카페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증한다고 한다.미스트로트 나쁘지 않아.자자마자 강원산불기금도 참여했습니다. 뉴스에도 나쁘진않고 좋은 일을 많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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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에 스티커를 붙이고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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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안에~^ 와~ 저 요즘 애착으로 와봐요. 거대하군요. 수백, 수천 개의 조명이 이 넓은 공간을 오전처럼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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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자리에..ᄏᄏ 아직 시작전이라..설레는 마음으로 제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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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6시쵸쯔 0분 정도 공연 시작.전기가 꺼지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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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는 이무송과 노사연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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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방송분을 화면에 표시시키는데 심쿵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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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진답게 아내의 소리에서 이런 화면을 띄운 대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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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찍는것도 못즐길거 같아서 핸드폰을 끄고 본격적으로 피켓 들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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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 때문에 12명의 미스 트로트가 최선을 다해서 열창을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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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드디어 내가 잘하는 믿고 들송가 인가 수의 노래~​ ​ ​ ​ ​ ​ 5위에서 에이스인 송가 인가 수의 역전승으로 1위에 오른 트로트의 여자 팀은 다시 군 부대 미션 시로 했다고 너로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티 예술을 부를까? 내심 걱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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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에서 하트 발사가 보이나요?다른 가수분들도 정스토리 라이브에서 들으면 잘하시더라고요. ᄒ 근데 혼자만 보이는데 어떡하지? 내 옆가슴이 내 귀가 그 노래에 반응한다는데 어쩐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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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본인입니다.전체가 본인과 실수 트로트진이 되면 조영수 작곡가에 신곡을 받지만 준비하고 12명 전원 함께 그움액을 부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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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음악가가 되는 조영수 씨의 템포 있는 세미트로트 음악을 송가 가수는 짧게 한 소절을 불러 기대하게 하고 물러나고 있습니다.어떤 음악으로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완벽한 음악을 소화해서 들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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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대단하죠?오늘 매진입니다.그래서 이후, 날도 하루 늦추고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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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 엔코 루손 요청으로 ​ 정미 아이와 송가 인가의 수가 나쁘지 않아 왔지만, 송가나 수 나쁘지 않고 마지막 노래라고 생각해서 함께 응원한 회원 분과 나쁘지 않아도 모르게 의자를 박차고 일본어 아니며 그 노랫가락에 맞추어 깃발 흔들며 30cm에서 피켓 흔들며 몸도 흔들었어요 옆에 있던 아버지가 흥이 피지 않는지 함께 일어서서 그렇지 않고 함께 추었습니다 나쁘지 않아 원래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나 아니였던 이 방송 TV에서 방영이 되면 방송에 심하게 나올지도 몰라요 미스트로트 열풍으로 많이 보는데 혹시 나 보면 아는척하고 연락 사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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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마지막에 서로 인사를 해요.저는 제 자리에서 계속 핸들 피켓 바꾸고 종이 피켓 들고 계속 흔들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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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뜨거운 열기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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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미스트로트 소울효 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여전히 제 자리에 서서 피켓과 손을 흔들며 혼자 본 적 없는 인사를 하고 공연장을 빠져나왔어요.제가 느낀 것은 가수들은 모두 열심히 경연 때처럼 열창했지만 기획면에서 너희들 무량했고 중간에는 조금 지루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한 노래에 빠져서 그 노래를 라이브로 듣기도 했고 그 노래를 들었기 때문에 그걸로 만족해서 경연은 끝났지만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제가 평소에 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소견을 하고 히죽히죽 혼자서 웃으며 ound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효콘서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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