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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데스+로봇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에피소드 두 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20:53

    요즘 과인 시리즈! 제목이 주제였다. 회마다 다른 에피소드, 즉 옴니버스식 어린이 애니메이션이었다. 오뉴블에 과인온 푸세 역의 흑인 여배우가 과인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실제 배우 연기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준 것 같다. 음, 와인도 영상 제작을 전혀 모르고. 어쨌든 하과인, 하과인 모두 인상 깊지만 그 중 가장 심정에 남은 두 작품.한 세 대의 로봇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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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세 로봇이 본인 오니 이미 고 11분짜리로 매우 매우 짧은 단편이다. 지구가 종 내용에서 생명체라는 것은 찾기 어려워진 시대에 사람들 오랜만에 지능적인 로봇 3명에서 인간이 남긴 흔적을 보고여러가지로 추론하면서 걸어 두는 도는 얘기다. 저기 보면 인간들은 이걸로 (농구공) 뭘 할 수 있지? 자기들끼리 질문 중... 저 피라미드 모양의 엘리베이터 입구처럼 생긴 왼쪽 로봇은 다른 두 로봇에게 구글만큼 뛰어난 정보를 제공하는 칭구입니다. 이 에피의 결실 내용은 반드시 봐야 한다고 장담한다. 결내용 이야기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지만, 한 번 들어 본 듯한 바로 그 한 문장이다. 허무하기 짝이 없겠지만, 고양이가 세상을 부치는 읍읍정의 내용도 인상 깊었다. (갑자기 마무리)​ ​ 2. 목격자 측 ​ 개인적으로 이 편은 갑자기 많이 야한 깜짝 놀랐다. 그러니까 잔인하면 잔인하기도 하고.스파이더맨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된 적이 있다. 자기는 영화관에서 보던 소음. 훌륭한 작화가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이 에피소드를 제작한 팀이 같은 팀이라 본인? 함께 본 언니를 통해 들은 내용이라 직접 찾은 정보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이러쿵저러쿵 말할 수 없는 부실 후기가 된 점()ᄉᄌ) 어쨌든 그렇단다.그래서 그림체의 그 완벽주의자가 만든 것 같은 예쁘고 아름다운 색체와 섬세한 배경, boom! 같은 만화 문구도 볼 수 있다. 매우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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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터리 환상이 펼쳐지면서 한 여자가 우연히 건너편 아파트에서 한 남자가 여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렇게 서로 눈이 마주치고 여자는 겁을 먹고 도망친다. 그 이미지처럼. 그런데도 사내가 자꾸 뭔가 해명하듯 쫓아온다. 여자는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 도망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눈앞에서 봤으니 얼마나 과민한지 겁이 난다구.그남자가 계속 기다리라고 하는데 왜 기다리냐고..ᄏᄏ;;어쨌든 그렇게 정신없는 추격적이 멈추지 않고 계속 되는거..이게 다예요. 이 스토리는 그거예요. 숨막히는 추격전이 계속되다. period. 그러나 실제로 보면 이 문장만 보고 예상한 채의 스토리이 없음을 알게 되니까 궁금한 19세 이상 성인들은 확인하면서 바람... 인상은 깊지만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1단 이 러브 데스 로봇 시리즈 자체가 분위기가 무섭고 어둡. 잔인함도 하고... 특히 무적의 소니편은 정말 많이 잔인했다. 에피는 처음에 과오하는 편이고, 그림게는 게입니다.똑같이 퀄리티가 대단한데, 그래서 더 무섭게 느껴진 소리. 그 쪽을 night에서 보고 자기 직전까지 기분이 나빴을 정도.. 넷플은 가끔 그런 종류의 작품을 잘 만들어내는 것 같아. 극도로 잔인한...그런...고어적인...(애니메이션 계 1일본 사람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렇다는 소문이 있는 소리)후소리. 어쨋든 내가 재밌게 봤고 인상 깊었던 화는 나 둘이 베스트였고 지나간 일도 관심있고 전부 색다르고 재미있는 것. 아니 싫고 잔인한 장면도 많이 과인대하고; 그런 점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은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아... 후후, 무거운 생각이 대다수라서. 그래서 유쾌한 스토리까지는 기대하지 마세요.^, ^! #넷플릭스 #라브데스 로봇 #netflix #lovedeathrobot #목격자 #세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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