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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병원 마스크장수술 후기(당하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2:27

    ​ ​ ​ ​ 9:30am(2층)에서 접수나 진료(지하 1층)에서 수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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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비+입원비 477,770의 진단서+등기 우편비:하나 4,000실비 안 되접착제비 80,000​ ​ 한개 층에 도착해서 2층 들린 지하 하나츄은, 6층, 5층, 4층. 3층 제외한 모든 층을 돌아 오고 님 자카리아를 신은 젊으니까 괜찮은데 노인들은 힘들 것 같던데...4월 중 남부 터미널에 이전하는 니다니그에은챨까?(엘리 미끼용 작은 것 하나이고.환자와 함께 쓴다)​ ​ ​ ​(6층)첫인상의 임상 병리사?(모두 명찰 패용하지 않고 있어.아 떨린 직군인지 모르겠다.) 인상 팍스 고 옷과 가방은 그다 음에 두고 오라고 해서 나도 덩달아 느끼지에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엑스 레이 검사 실시하기 작은 병원도 아닌데 뢴트겐을 찍을 때, 옷 하나이고 가지고 모든 환자가 다 갚아 입겠다며 당혹 스러웠 소리 ​ ​ ​ ​(하나 0:00am)입원실(5층) 내려오자마자 코의 썩은 세운 내가 사람(위액이 난무하는 장네...)2실에서 병실 바꾸기 시도하욧우 자기 병실 안에 착 간이 오프 소리. 그래서 그냥 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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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반응 검사(때 나에게 결과 확인 하지 않아서 제가 함)및 정맥 라인 22G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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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수술 진짜 이동 4층)(12:30)제모나 베타 딘 소독 ​ 수술실에서 40분 대기, 옷감이 숨어 있지만 원장님 오신지만 아무런 목소소리이 들리지 않기 때문, 다른 소견 다 가지고 무소우오쯔우 나, 강원도 함부로 한수술 5분 전 들어온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른 로컬에서 라섹수술시 의사를 대신하여 수술을 받고 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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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 마취의 시작(13:15) 잠든 것을 확인한 후 국소 마취도 진행 후 3~4cm절개하는 것 ​ 마취 20분 후에 깨어났다(13:35)전혀 안 아픈 것.꿰맸을 때는 통증 좀 뻐근하게 느껴진 것, 수술할 때 디스크로서는 알 수 없을까봐 걱정됐지만 배포의 위를 중간 중간 누르고, 탈장을 1우인 위치 확인하는 움직입니다만 느껴졌던 간호사 분이 " 얇은 막이 쭉 찢어져서..."와 끔찍한 내용을 말한다... 🥶🥶🥶 ​ ​(13:50)수술 후는 걸어서 병실 들기. 수술 전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수술방에서 본인이 와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아직 국소 마취가 풀리지 않아 암시론 없음. 통증...서혜부에 베타진(소독제)을 거의 부어 엉덩이 다음까지 너무 아프다... 물티슈를 꼭 가져가세요. 수술후에 물티슈같은거 있는지 물어봤는데 당연히 안주해주세요.... 변소에 그런 시설이 있나요? - 거기 휴지 있잖아요.침대로 흩어진 것 아니냐고 부탁한 새 바지도 한숨 쉬어준다...남자 간호사? 이밖에 굉장히 불친절하게 요구하시면 미간을 찌푸리는 간호서비스비도 따로 지불했어요!! ピョン(옆집 할머니가 수액,혈액,계산대가 되서 벨을 누르면 직원이 와서 이거 괜찮아요! 벨을 누르지 말아주세요!!! 주시다.)​ ​ ​ 쉽게 바이탈 하고 무통 주사 준 것 무통 주사량은 30ml.. 저의 1에는 안 아프니 하루 쓰게 달아 주신 것이다.(이건 원래 버튼이 달려있어서 내가 아플때마다 눌러야했는데 그래서 집안에 통증 조정기인데 버튼이 없는거..) 게당 팬)정부가 승낙하는 마약성 진통제 맞아 보봉잉했지만 1반 소염 진통제였던 것...아 큐 펜 3amp인 것 알고... 이걸 왜 이 가격에? 이해합니다 D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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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통 주사 30cc에 들어 있고 한시간에 한가지 cc 가서 도에오잇우 본인 하지만 오전 9am에 끝남. (2pm~9am, 총 30cc)에서도 이부프로펜 용량이 강하고 잘 들으니까 걱정 없을 것(헷우 본인의 수술 시켰는지 다면 어디 뜨끔한 주 그룹 폰)​ ​ ​ ​ ​, 수술 후에 끊임 없이 큰소리로 전화하는 할머니가 노는 힘 시끄러워서 걱정이지만 하나 시간 담에 회진 후에 퇴원한다고 해도 좋은 병실에는 정 이야기 잠시 짐을 보관하고 잠시 자고 있지 유~다인실해도 좋을 듯 ​ ​ ​ ​의 병실에 누워서 결과 사진도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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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무사히 끝났다는 말. 이는 좋은 퇴원 설명. 세상에 싫은 어조로 설명하고 다 아니까 보통 달라고 햄 토에우오은 약 5하나치(이부프로펜 400mg(소염 진통제), 마구 밀(대변 완화제)하루 세번)​ ​ ​의 의사 회진(6시)수술이 잘 됐다고 합니다.이는 약 2~6개월에서 나쁘지 않다고 운동하고 봐야 알 것 같아요.다름이아니라시설,이런것들을무시하고강윤식원장님혼자시,이병원애들가신거죠? 저녁도 안 주고 배고프지 않았으면 매점도 닫았다. 러시아워부터 나쁘지않으면 가고싶지않아.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7시 퇴원 ​ 포그와루스 과제임도 알고 돈이 안 된다는 소견하시겠지만 실제로 이 수술에서 가장 많이 나쁘지 않는 병원이 된 만큼 내적 인프라 등 직원 교육에 많이 노력했으면 생각합니다 😊주사 안 들어갔는지 확인할 때도 수술한 환자가 간호사 정말 나쁘지 않다고 해서 나쁘지 않다고 가보니 맞은편 끝에 스테이션 돌아서 거기까지 오라고 허락해 주고 saline도 미리 재서 쓰고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투약하려고 하는 등 너희들 많은데 하룬 많아#기쁨병원#여성탈장#소혜부탈장#솔직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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